성공한 것

  • Github 블로그를 만들고 나서 혼자 공부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것에 재미를 붙여 요즘 거의 매일 포스트를 올린다. Google Analytics를 통해 적은 사람들이지만 유입된 것을 확인했고, 누군가 본다는 생각에 정돈을 하고, 정돈을 하면서 복습하게 되는 순기능으로 작용한다.
  • Kotlin 문법의 syntax highlighting 이 정상 작동하지 않아서 highlightjs Usage 페이지를 읽고 코드를 찾아 고쳤다. 웹개발 관련해서는 전혀 모르지만, 이미 작성되어 있는 코드에서 찾아서 고치는 것은 어떻게든 시도해볼 수 있으니 다행이었다.
  • if를 써서 studynote 카테고리 상단에만 comment를 달고 싶은데, 동작을 안 한다. html에서 태그를 달고, class를 만들고, 그 안에 내용을 입력해야 하는 것 같다. java main 함수 밖에서 메소드가 동작 안하는 것과 비슷한가?

실패한 것

  • 여전히 disqus 댓글 기능 붙이는 것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있다.
  • 나중에 포스트 쌓이면 한꺼번에 tag 달기 힘들 것 같아 일단 tag를 같이 써왔지만, 아직 태그에 관련된 페이지는 설정해두지 않았다. 이리저리 미루고 있다.


도달한 결론

  • 개발 공부를 하고 나서는 영문 페이지 보는 일이 잦아졌는데, 점점 익숙해져 가는 것 같다. 예전에는 영문이 줄줄이 나열된 긴 글이 있으면 보자마자 답답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긴 글은 한글로 되어있어도 읽기 힘든 건 마찬가지일 것이다.’
    • 영문 페이지에 거부감 드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긴 글이 싫은 것 같다.
  • 하나를 끝내고 또 다른 공부를 하고 싶은데, 모르는 것들이 한꺼번에 밀려온다(특히 깃헙 관련).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어 우선순위가 자꾸 꼬이는 기분이다.
    • 그래서 ‘공부’할 시간에 안드로이드 공부를 하고, ‘딴짓’할 시간에 Github이나 다른 것들을 처리하기로 한다. 시간이 나면 둘중 하나는 하도록